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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남성그룹 2AM이 '죽어도 못보내' 활동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AM은 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 2월에 이어 4주만에 두 번째로 1위 격인 뮤티즌송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AM의 리더 조권은 "부모님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오늘 죽어도 못 보내' 마지막 방송인데 소중한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허리 숙여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전체 음악 사이트 '올킬진입'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2AM은 마지막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해 명실공히 가요계 대세임을 입증했다. 특히 소녀시대, 2NE1(투애니원), 티아라, 카라 등 인기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한 와중에 2AM이 발라드 곡으로 이뤄낸 성공이어서 더욱 뜻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AM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주부터는 16일 발표하는 신곡 프로모션을 시작했는데 '죽어도 못보내' 마지막 무대에서 뜻밖의 1위를 수상해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대규모로 진행될 2AM의 신곡 활동에도 좋은 예감이 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앞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에 발표되는 신곡은 2AM이 이제껏 보여준 바 없는 전혀 새로운 음악이다. 15일을 '2AM데이'로 삼아 온라인, 아이폰, 지하철, 극장 등에서 대규모로 2AM의 신곡을 들려 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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