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영화 '어린 신부' 이후 6년 만에 교복을 입는다.
문근영은 오는 31일 첫 방송될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타이틀 롤을 맡아 촬영이 한창이다.

지난 2월 말 진행된 남해 촬영장에서 문근영은 긴 생머리를 묶은 채 단정한 교복을 입고 있는 여고생 모습을 연기했다.
이같은 문근영의 모습에 "역시 최강 동안의 소유자답다. 교복도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그는 극중에서 세상에 대한 까칠한 시선을 갖고 있는 은조 역으로 분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문근영이 6년 만에 교복을 입은 이유는 극 초반 은조가 여고생으로 등장하기 때문. 은조는 기구한 팔자를 가진 엄마때문에 험한 세상을 혼자이다시피 살아왔던 탓에 학교 구경조차 할 수 없었지만, 엄마와 함께 대성도가에 들어간 이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면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문근영은 17세에 출연했던 영화 '어린신부'에서 귀여우면서도 앳된 여고생의 모습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좀 더 성숙한 여고생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동화 '신데렐라'를 재해석한 스토리로, 계모의 딸인 신데렐라의 언니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