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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유지태와 <색,계>의 ‘탕웨이’를 연상시킬만큼 한층 더 성숙하고 매혹적인 여인으로 분한 윤진서 주연의 영화 <비밀애>(제공 • 제작 : 한컴 / 공동제작 : 코난픽쳐스 / 배급 : 시너지 / 감독 : 류훈 / 각본 • 공동연출 : 권지연)가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결정적 장면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문을 사이에 두고 유지태와 윤진서의 모습을 나란히 보여준다. 등이 드러난 블랙드레스를 입은 ‘연이’(윤진서 분)가 한 남자 품에 안겨 매혹적인 모습으로 누워있는 사이, 이를 목격한 ‘진호’(유지태 분)가 분노와 슬픔, 충격에 잠긴 모습을 포착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침대 위 구겨진 시트와 흐드러진 머리는 문 너머로 가려진 한 남자와의 격정적인 사랑이 끝난 후임을 짐작하게 만든다. 하지만 정면을 힘없이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은 운명의 상대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일 수도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애잔함이 베어 있다.
이를 위해 윤진서는 어깨와 등이 드러난 블랙드레스와 흘러내린 머리칼로 매혹적인 여인으로서의 모습을 한 층 부각시킨 데 반해 유지태는 어두운 색 셔츠와 다양한 감정이 배어 있는 표정으로 슬픔과 절망에 빠진 그의 심정을 완벽하게 표현하였다. 오래된 듯한 나무 바닥과 창틀, 앤틱한 느낌의 소파와 문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포스터의 전체적인 품격을 높이는 데 한 몫 했다. “금지된 것을 욕망하는 치명적인 사랑”이라는 카피는 금기시되는 대상에 대한 숨길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의 치명성을 보여주고 치명적인 삼각 관계가 어떤 결말을 낳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비밀애>는 본 포스터 결정을 위해 지난 2월 11일 강남역, 명동역, 삼성동 코엑스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의 번화가에서 천여 명의 예비 관객들에게 포스터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투표를 통해 현재 본 포스터로 공개된 매혹과 파격을 담은 밀회 현장 포스터가 1위로 선정된 데 이어 오늘 공개된 비밀과 파국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도 근소한 차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던 바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형제와 강렬한 사랑에 매혹되는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아낸 격정 멜로 <비밀애>는 쌍둥이 형제와 금단의 사랑이라는 센세이션한 소재는 물론 유지태, 윤진서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며 다가오는 3월 25일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멜로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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