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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체형에 대한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스타매거진'에서 신세경은 "보시면 알겠지만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며 스스로를 '옆으로 넓어지는 체형'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어깨도 넓은 편이고 골반도 넓어서 콤플렉스다. 시대를 잘못 태어난 거 같다. 60년대에 태어났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라고 귀엽게 투덜대면서도 "낙천적인 편이라서 만족하고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신세경은 "이쪽(연예계)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 아름답고 예쁜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는 건 허무한 거 같고, 그런 거 신경쓸 시간에 진정한 가치를 찾겠다"며 "예쁜 건 시간이 지나면 쇠퇴하기 마련"이라고 당찬 면모를 보였다.
최근 '마늘 사랑'에 푹 빠졌다는 신세경은 "족발을 먹으러 갔다가 생마늘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 갈비탕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다. 오늘도 삼겹살에 마늘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며 마늘 예찬을 하는 동안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이 밖에도 신세경은 "나에게는 의외로 남성스러운 모습이 있다. 오래 지내다보면 모두가 당황해하시더라. 나는 내 식대로 사는데... 주변에서는 단아하고 조신하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속고 있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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