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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연출 홍창욱, 극본 이기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백도양’(연정훈 분)의 변신을 패러디한 사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극중 명문가 사대부로 살아온 젊잖고 젠틀한‘백도양’은 지난 17부 방영분에서 ‘제중원’의 2대 원장으로 등장한‘헤론’(리키김 분)의 조수가 되기 위해 상투를 잘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반으로서 모든 자존심을 다 지켜온 뼈속까지 양반인 ‘도양’의 이 같은 행동은 충격적일 수 밖에 없는 것.
‘도양’은 ‘석란’(한혜진 분)이 ‘황정’(박용우 분)과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에 분노하고 있지만 속만 끓이고 있는 상황에 ‘제중원’ 원장의 조교 자리마저 ‘황정’에게 또 빼앗길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런 진지한 모습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인공 소지섭과 영화 '해리포터'의 요술 빗자루, 힙합전사로 재미있게 패러디해 네티즌들에게 폭소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석란’ 아씨가 ‘황정’이 백정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황정’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있어 과연 ‘석란’은 누구와 사랑을 이루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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