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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위원회가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을 앞두고 최종 후보자를 9일 발표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2008년 11월1일부터 지난해 11월31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총 2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한다.
가수 이소라는 올해의 음반 부분을 비롯해 총 6개 부분 후보에 올랐으며 신인 밴드 검정치마도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 최우수 모던록 음반-노래,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소녀시대의 '지'(Gee)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주요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에, 2NE1이 올해의 신인상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위원장 김창남 교수는 "한국대중음악상이 주류음악을 역차별한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그런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주류음악은 감각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 그 성과를 판단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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