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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9일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와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부부의 불륜설이 프랑스에서 급속도로 번져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르코지 부부의 불륜설은 소셜 네트워킹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인터넷 사이트,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트위터에서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몇주 전부터 카를라 브루니 여사가 '빅투와르 드 라 뮤지끄(음악의 승리)'의 최근 수상자인 가수 벤자민 비올레와 사랑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그리고 이들은 불륜을 넘어 현재 브루니가 그와 동거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사건이 일파 만파 커지고 있다.
이후 충격을 받은 사르코지가 바로 샹탈 주아노 생태환경담당 국무장관를 만나며 위로를 받았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트위터에서부터 시작된 불륜설은 외신에도 영향을 미쳤다. 각국 외신들은 사르코지와 브루니의 불륜설을 다루고 있으며 정치인, 대통령 등의 사생활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 프랑스 현지 언론들까지 이를 보도하고 있다.
불륜설과 관련된 루머가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월 9일 엘리제궁 대변인은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르코지와 브루니 부부 모두 과거에 배우자나 연인을 배신하고 불륜에 빠진 경험을 갖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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