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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지난 섹시화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006년 필리핀 잡지 '우노'에 실린 산다라 박의 코르셋, 비키니 차림 등의 섹시 화보가 지난해 4월 국내에 뒤늦게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당시 일부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필리핀에서 힘들었구나", "돈이 많이 없었나보다. 저런 사진을 찍은 걸 보면", "아무리 돈이 필요하다고 해도 저런 화보는 좀 아니지 않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산다라박은 한 매체를 통해 "사실 화보 개런티도 받지 않았고, 다만 관행을 따랐을 뿐이다. 당시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화보 촬영은 필수코스인 것처럼 인식됐다"며 "사람들이 '돈이 필요해서 촬영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을 때는 정말 속상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연예인이 된 이후 한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대중들이 나에 대해 오해하는 모습으로 인해 가족들까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연예인이 된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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