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노홍철이 가수 장윤정과의 결별 사실이 알려진 직후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 노홍철의 소속사 측은 9일 "현재 노홍철과 전화 통화가 되지 않고 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일단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잠적 사실을 털어놨다.
반면 장윤정은 같은 날 SBS '도전 1000곡' 녹화를 위해 찾은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노홍철이 상처를 받지 않았는지 걱정이 된다. 남녀가 헤어지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담담한 어조로 자신의 심경을 밝혀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노홍철은 그간 방송에서 장윤정에 대한 애정을 수없이 표현하며 행복함을 표해 왔다. 결별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컸을 것이며 그 마음을 정리하기도 전에 터져버린 공식 발표에 또 한번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차, 최측근으로 알려진 무한도전 팀에게조차 알리지 않았던 결별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으니 현실로 다가온 그 무거운 공기를 받아들이기는 힘들었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노홍철 또는 장윤정 일방을 감싸며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먼저 노홍철을 옹호하는 네티즌들의 경우 "아쉬울 것 없다. 널린 게 여자다", "노홍철은 장윤정을 진심으로 사랑한 것 같은데 장윤정은 아니었던 것 같다" 등 개인적인 감정을 표출했다.
반대로 장윤정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은 그녀의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해당 네티즌들은 "윤정이 누나가 잘못한 것이 뭐가 있느냐?", "장윤정이 안 좋은 이미지로 전락해 욕을 먹을까 봐 걱정이다"며 오히려 말문을 닫은 노홍철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