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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감초' 박철민이 선보이는 요절복통 '박철민 대화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철민은 KBS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에서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지현우)이 벨맨으로 일하고 있는 호텔의 캡틴 역을 맡아 감칠맛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상황.
박철민이 맡은 캡틴은 재벌아빠를 찾는다는 최석봉을 '쭈꾸미'라고 부르며 끊임없이 갈구지만, 사실은 속정이 깊은 인물. 특히 그는 개성있는 표정과 함께 모든 말을 2번씩 반복하며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강조 대화법을 선보이는가 하면, 속담이나 명언을 패러디한 대사를 내뱉는 독특한 반전 대화법을 선보이며 '박철민 어록'을 만들고 있다.

시청자들은 "박철민 씨가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 된다. '꾸미꾸미 쭈꾸미' 등 지현우 씨에게 하는 대사들도 웃기다", "호텔 캡틴 역을 맡으신 연기파 배우 박철민 는 역시 실감나게 연기 잘 하는 것 같다.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 준다", "박철민의 대사가 너무 웃기다. '어록'으로 정리하고 싶은 심정이다", "드라마의 깊이는 덜한 것 같지만, 대사가 시트콤보다 재밌다. 한마디 한마디가 엉뚱!발랄!유쾌!상쾌!통쾌!하다", "일단 웃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이거 보고 있다 보면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난 줄 모를 정도로 진짜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드라마다"라고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다다 측은 "박철민의 대화법은 박철민이 직접 제작진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해서 만들어내서 그런지 더욱 착착 달라붙는 매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박철민을 비롯해 막강 조연라인의 빛나는 연기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까지 진행된 '부자의 탄생' 이야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모두가 예상하는 것들을 뒤엎는 반전에 반전이 예정돼있다. 기대감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코믹멜로 재벌추격극을 표방하고 나선 '부자의 탄생'은 주연과 조연진이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드라마'로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방송된 4회는 지현우와 이보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막강 조연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담겨지면서 13.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경쟁작들을 맹추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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