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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32)가 '하정우 개인전'을 오픈하고 화가로 깜짝 데뷔했다.
하정우는 지난 6일 오후 5시 경기도 양평 닥터 박 갤러리 제1전시장에서 '하정우 개인전'을 열어 내달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하정우가 영화 촬영하면서 틈틈이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이미지와 심리 상태를 그린 40여 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오픈식에는 문화평론가 김종근 교수와 배우 김용건, 디자이너 박항치, 임하룡, 지진희, 정경호 등 비롯한 많은 사람이 참석해 개인전을 감상했다.
생애 처음으로 개인 전시회를 하게 된 하정우는 "처음 하는 전시회라 낯설고 부끄러운 데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무한한 열정을 물려주신 사랑하는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젊음과 열정을 낭비하지 않고 어떤 분야에서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오픈식에 참석한 문화 평론가 김종근 교수는 "화가로서도 예술의 열정과 끼를 그림 안에 표현한 것이 느껴져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절로 든다"고 밝혀 앞으로의 작품 활동의 기대를 높였다.
이어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은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내가 발표회를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웠는데 그림들을 보니 안심이 되고 진심으로 기쁘다"고 흐뭇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하정우는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김윤석과 다시 만나 영화 '황해'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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