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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감독 봉준호)와 ‘박쥐’(감독 박찬욱)가 2010 그린글로브 영화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한국영화는 영화와 배우, 감독 등 6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최우수 영화상 외에도 최우수 해외 환경영화상 후보에 ‘우리 산이야’(감독 김성환)가 들었다.
최우수 해외 코미디영화상 후보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 최우수 해외 스릴러영화상 후보는 ‘그림자 살인’(감독 박대민), 최우수 해외 액션영화상 후보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 ‘해운대’(감독 윤제균)다.
최우수 해외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하정우 김명민 송강호, 최우수 해외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하지원 김혜자 김옥빈<사진>, 최우수 해외 엔터테이너상 후보로는 배용준 등이 올랐다.
그린글로브 영화시상식은 환경문제 자각에서 출발했다. 레드카펫뿐 아니라 그린카펫도 사용하며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연과 100개 부문이 넘는 시상이 일반인의 투표로 이뤄진다.
올해 주제는 ‘아시아 영화’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영화들이 후보로 선정됐다.
투표 방법과 정보는 홈페이지(www.movie-voters.com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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