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과의 결별설 이후 잠적했던 방송인 노홍철이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노홍철은 1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별과 관련해 입장을 털어놨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결별 이유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부모님 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제 결벽증 때문이라는 말도 나왔고, 제 성격 때문이라고 말도 나왔는데 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결별 과정에 대해서는 “서로 일 때문에 바쁜 상황이라 ‘헤어지자’ 이렇게 누군가 통보한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이런 상황이었는데 갑작스럽게 기사가 나갔다.
이어 "장윤정 씨도 너무 좋은 친구다. 다툰 적도 없다. 서로에게 조금도 안 좋은 느낌도 없고 감정도 없다. 여러분이 보시겠지만 앞으로도 잘 지낼 것이다. 단지 관계가 연인이 아니라 친구가 된 것이다"고 덧붙였다.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다. 방송 활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소 담담한 심정과 함께 각오를 전했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 2009년 6월 공식 열애 사실을 발표하며 연인 사이를 유지해 왔으나 9개월 열애 끝에 지난 2월 결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