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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가수 이승환으로부터 "남자를 무조건 많이 만나라"고 조언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TV '걸스온탑2' 최근 녹화에서 박신혜가 이승환과의 남다른 친분,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밝힌다.
14살 어린 나이에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한 박신혜는 차은택 감독의 반신반의에도 불구 이승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발탁됐다.
지난 8년간 박신혜를 봐온 이승환은 아직은 어린 박신혜를 볼 때마다 “무조건 남자를 많이 사귀라”고 조언한다고. 이승환의 엉뚱한 조언은 방송분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또한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를 꺼내며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선배 연기자인 이휘향에게 뺨을 30대나 맞았던 이야기를 했다.
여주인공 최지우의 아역으로 출연한 박신혜는 리얼한 연기를 위해 새엄마로 출연한 이휘향에게 뺨이 얼얼할 정도로 맞았다고. 하지만, 연기 욕심에 아픈지도 몰랐다며 회상한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많다는 그녀는 '받은 만큼 베풀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얼마 전 생일에도 엄마와 함께 밥차 봉사를 나서고, 사랑의 집짓기 헤비타트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개인적으로 열심히 헌혈증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20대 여성 다운(?) 쇼핑법을 꺼내놓기도 했다. 의외로 기분파라고 고백한 박신혜는 가끔 동대문을 돌아다니며 충동구매를 하기도 한다며, 데뷔 때부터 함께 한 매니저와 서로 패션 스타일을 조언하며 나란히 쇼핑을 즐긴다고 한다.
박신혜 편은 총 2부작으로 제작되어 첫 방송은 13일 토요일 밤 10시, 2부는 20일 토요일 밤 10시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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