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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가수 정인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쪽 귀의 청력을 잃은 사실을 고백했다.
정인은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부터 객원 보컬로 참여했고, 멤버 길과 막역한 사이. <무한도전>출연 역시 길의 섭외로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은 "10년간 지켜본 정인에게 뮤지션으로서는 치명적일 수 있는 장애가 있다. 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서 "그럼에도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그녀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눈시울을 붉혔고, 즉석에서 지원군을 자처하고 나섰다. 또 정인은 멤버들의 요청에 의해 즉석에서 타이틀곡 '미워요'를 라이브로 열창해 멤버들과 스태프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정인은 11일 첫 솔로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했다. 특히 타이틀곡 '미워요'는 테크닉에 의존하지 않는 정인 특유의 음색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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