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의 복병 온두라스가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준비를 위해 세계 각국을 돌고 있는 북한과 평가전을 추진 중이다.
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레이날도 루에다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의 발언을 인용, "온두라스가 북한과의 평가전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평가전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남아공월드컵 본선 G조에서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 등 버거운 상대들을 만난 북한은 최근 프랑스, 터키 전지훈련 및 카타르, 베네수엘라 등에서 A매치 평가전을 치르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베네수엘라와 두 차례 평가전(1-1무. 1-2패)을 치른 북한은 멕시코로 이동해 18일 홈팀 멕시코와 맞대결한다.
또한 4월 14일에는 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나이지리아와 평양에서, 5월 25일에는 그리스와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온두라스는 남아공월드컵 북중미예선을 3위로 통과해 1982스페인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팀이다.
온두라스는 스페인, 스위스, 칠레와 함께 H조에 속해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