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의 간판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32. 첼시)가 2009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AP통신이 12일(한국시간) 전했다.
드록바는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이날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열린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주최 시상식에서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올랐다.
경합을 벌였던 가나의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앙과 카메룬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는 각각 2, 3위에 그쳤다.
2010 남아공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5골을 기록한 드록바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25골을 쏘아올리는 등 출중한 실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CAF는 지난해 10월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가나를 우승으로 이끈 셀라스 테테 감독을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예선에서 이집트와의 순위결정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본선에 오른 알제리가 올해의 대표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