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7연승을 질주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랜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시즌 NBA 정규시즌 시카고 불스와의 홈경기에서 111-82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올랜도는 지난 달 22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부터 계속된 연승 행진을 7경기로 늘렸고, 46승20패를 기록해 동부 콘퍼런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시카고는 6연패의 늪에 빠지며 시즌 33패째(31승)를 당했다.
올랜도의 빈스 카터는 양 팀에서 가장 많은 23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앞장섰다. 포워드 맷 반스(14득점)와 브랜든 바스(13득점)도 27점을 합작하며 승리에 힘을 더했다.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1쿼터를 28-17로 크게 앞선 올랜도는 2쿼터에서 상대 득점을 16점으로 묶고 37점을 쏟아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카터는 2쿼터에서 내외곽을 종횡무진 누비며 16점을 기록하는 등, 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을 65-33으로 마무리한 올랜도는 이후 줄곧 20점차 이상의 넉넉한 리드를 잡았고, 4쿼터 막판 30점차 이상으로 점수를 벌려 승리를 확정했다.
◇NBA 12일 전적
▲올랜도 111-82 시카고
▲애틀랜타 105-99 워싱턴
▲포틀랜드 110-105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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