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방재정의 조기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상반기 중 예산의 75%인 7조 203억원을 조기집행 할 계획이며, 3월 현재 32.4%에 해당하는 2,720억원을 집행했다.
경북도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기회복 추세를 공고히 하고 경제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이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 조기집행 실적향상을 위해 수의계약 범위의 한시적 확대, 긴급입찰제도 및 일시차입제도 등을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평가를 통해 조기집행 실적 우수 시·군에 대하여 재정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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