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과실생산사업 교육 실시

설지민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찾아오는 농촌, 신뢰받는 농업을 위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과 연계하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최고품질 과실(탑프루트) 생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짐교육을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최고품질 과실 생산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이번 다짐대회는 전국의 시범단지 농업인 1,200여명과 유관기관 관계관 및 관련 공무원 100여명 등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사과는 충남 당진군, 포도는 경기 안성시, 복숭아는 충북 충주시, 단감은 경남 밀양시의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는 원예특작과학원 배시험장, 감귤은 원예특작과학원 감귤시험장에서 열린다.

이번 다짐대회에서는 과실생산, 수급 동향 및 전망과 고품질 과실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발표를 듣고, 2010 탑프루트 생산사업 추진계획, 중앙기술지원단 운영계획 및 고품질 생산 핵심기술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다.

또한, 2009년 우수 시범단지의 사업추진 사례발표가 준비되어 있어 우수품질 과실생산을 기대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기술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품질 과실(탑프루트) 생산사업은 FTA 확대체결 등 급변하는 개방화시대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과실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종별로 과실크기, 당도, 착색도, 안전성 등 최고품질 기준을 설정하여 농촌진흥청에서 2006년부터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사업의 성공과 핵심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연구·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시기별로 매뉴얼에 의해 결실안정, 수형개선, 토양관리, 병해충 종합관리, 선별 등 핵심기술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안진곤 국장은 "최고품질 과실 생산사업은 개방화시대에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므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받은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위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선도 실천"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