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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일 영화 '폭풍전야' 개봉을 앞둔 배우 김남길의 첫 화보집이 매진, 이른바 '김남길 효과'를 증명했다.
김남길 소속사 스타제이 측은 지난 7일 발간된 김남길 화보집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의 초판 인쇄분이 매진돼 2차 인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작가 조남용 씨와 같이 작업한 이번 화보집에는 김남길의 생각과 창작물, 일기에서 발취한 내용이 사진과 더불어 수록돼 있다.
'인투 더 와일드'는 숀펜 감독의 동명영화에서 따온 것으로 영화처럼 묘한 여운과 여백을 담았다.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과 라스베가스시내, 아리조나주의 그랜드케년, 캘리포니아의 해변 등지에서 촬영돼 김남길의 다양한 매력이 그대로 담겼는데, 특히 LA 말리부 해변에서 촬영한 화보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더욱 극적인 장면이 완성됐다.
김남길은 MBC '선덕여왕'이 끝난 후 두 달 동안 여행을 다니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함께 직접 쓴 일기를 기록으로 남겼다. 김남길은 화보집에 대해 '그저, 기록'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첫 여행지였던 인도네시아 지진피해현장에서는 김남길과 사진작가 등 스태프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당시 지진피해지역의 아동들과의 따뜻한 만남의 사진도 화보집에 그대로 실려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일상의 영상들이 담긴 DVD가 제작, 디지털 싱글 '사랑하면 안되니'도 한정판에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김남길측 관계자는 "현재 5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나쁜 남자' 촬영과 4월 개봉하는 영화 '폭풍전야'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며 "'나쁜 남자' 촬영을 마치는 6월말 이후 공익군무로 군입대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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