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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폭풍전야>(제작: 오퍼스 픽쳐스I 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I 배급: ㈜성원아이컴 I 감독: 조창호)의 ‘수인(김남길)’과 ‘미아(황우슬혜)’가 공식 블로그의 비밀일기를 통해 서로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비밀을 간직한 탈옥수 ‘수인’과 사랑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미아’의 애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을 다룬 격정 멜로 영화 <폭풍전야>의 두 배우 김남길, 황우슬혜의 비밀일기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lastnight_)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일기 속에는 처음 본 순간부터 서로에게 이끌리지만, 지난 상처로 인해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바라 보기만 하는 ‘수인’과 ‘미아’의 가슴 아픈 고백이 담겨 있으며, 절망의 끝에 선 ‘수인’과 ‘미아’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그 상처를 치유해 주며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같은 하루를 보낸 수인과 미아가 각자 다른 감정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점에서, 그들의 비밀일기는‘츠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를 연상케 한다. 수인은 하루하루 미아에 대한 감정이 달라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사랑에 대한 두려운 감정을 솔직하게 나타낸다. 반면 미아는 위태로워 보이는 수인을 바라보며 연민을 느끼고, 자신이 수인의 상처를 감싸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일기 속에 내비친다.
그들이 하루 하루 함께 지내며 얼마나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지,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날들을 눈물로 보냈을 지가 비밀일기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마지막 페이지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지게 될지, 그들의 비밀스런 흔적들을 조심스레 열어보자.
애절한 눈빛의 ‘슬픈 간지남’ 김남길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 영화 <폭풍전야>는 4월 1일 개봉하여 인생의 끝에서 거짓말처럼 다시 시작된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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