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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FC 서울 대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 전 공연에서 입은 의상으로 도마 위에 오른 그룹 ‘티아라’가 15일 사과했다.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트미디어는 “14일 ‘SBS 인기가요’ 리허설을 마치고,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의상을 채 갈아입지 못한 채 공연을 펼쳤다”며 “이 과정에서 전북 유니폼의 색깔과 같아 졸지에 티아라가 서울 홈구장에서 전북을 응원하는 모양새가 돼 버렸다”고 전했다.
“바쁜 스케줄로 의상을 갈아입지 못하고 무대에 오른 점에 대해 FC 서울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티아라는 14일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 전 공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의 상징인 형광 녹색이 도드라지는 의상을 입었다. 그러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FC 서울 팬들이 야유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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