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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연출 홍창욱, 극본 이기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 훈남 배우 기태영과 이진이 정혼한 커플로 깜짝 카메오 출연을 한다.
최근 극의 활력을 주는 다양한 카메오들의 연이은 출연으로 ‘제중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환상의 커플로 여겨지는 기태영과 이진이 오는 22부에 카메오로 등장해 또 한번 화제가 될 예정이다.
극중 기태영은 좌상대감 댁 도련님인 정혼자로 이진은 병조 판서의 딸 ‘영인’으로 각각 출연한다.
기침을 심하게 하며 피를 토하는 ‘영인’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정혼자(기태영 분)는 ’도양’(연정훈 분)과는 성균관에서 동문수학하던 벗으로 병조 판사에게 ‘제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자는 권유를 하게 된다.
이에 서양 의술을 무서워하는 병조판서는 망설이다 딸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제중원’을 찾게 되고 정혼자의 ‘영인’은 다름아닌 결핵성 늑막염이란 판정을 받는다.
콜레라로 인해 ‘헤론’(리키김 분)원장을 비롯 ‘제중원’의 의생들은 모두 자리를 비운 상황이라 과연 ‘황정’이 ‘제중원’으로 복귀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기태영은 MBC 주말극 ‘인연만들기’에서 까칠한 정형외과 의사로 이진은 MBC 드라마 ‘혼’에서 이혜원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기태영의 첫 한복 차림에 여성 시청자들의 호평이 기대된다.
또한 16일 방송되는 22부 방영분에서 ‘황정’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 고생하는 ‘석란’이 의녀들과 ‘황정’집을 찾아가는가 하면 아버지와 백정으로 돌아간 ‘황정’은 밀도 살범이란 오해로 백정 마을 사람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게 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살 것으로 보인다. (사진=DRM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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