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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2년여의 군복무를 마치고 컴백한 김종민은 최근 tvN E NEWS '비하인드 스타'와의 만남에서 진솔한 모습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고등학교 때는 진짜 미래가 없었다"며 "그 때는 어른들 말을 듣는게 창피한 줄 알고 일부러 반항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전환점을 맞게 됐다. 한 때 가장으로서의 의무감에 더 반항을 하기도 했지만 춤을 추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힘들 때 아버지가 많이 그립다. 학창시절엔 술을 마실 수 없어서 아버지와 술 한잔 한 적이 없다. 지금은 함께 한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한편 김종민은 이날 방송에서 현영과의 결별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으며 '1박2일'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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