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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라는 말을 거침없이 날리며 순수 악동으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해리’가 2PM 택연, 우영과 함께 슈퍼스타K2 예고 영상을 촬영했다.
지난 2일 2PM 택연, 우영과 해리는 '슈퍼스타K 2' 예고 동영상을 찍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제작진은 해리가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했지만 기대와 달리 요조숙녀처럼 얌전한 모습을 보여 당황했다.
해리가 평소 2PM을 워낙 좋아해 부끄러움을 탔던 것. 현장에 있던 김태은PD는 "처음엔 명랑하게 촬영에 임하다가 2PM이 나타나니 갑자기 요조숙녀처럼 얌전해지며 얼굴을 붉히더라"며 "결국엔 해리에게 '네가 안무하는 동안 2PM 오빠들이 못 보게 하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PD는 "2PM 역시 해리를 무척이나 귀여워했고 더욱이 해리의 연기력에 감탄했다"며 "촬영장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고 설명했다.
‘해리’는 역시나 이번 예고 동영상에서 특유의 뻔뻔함과 당돌함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한다. 2PM 택연, 우영 그리고 해리가 출연한 슈퍼스타K2 예고 동영상은 12일 주말부터 채널 Mnet 등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슈퍼스타K 오디션 응모자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최대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엠넷미디어가 지난해 침체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놓고 능력 있는 신인가수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처음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이 그 두 번째 오디션으로 규모도 상금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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