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파문을 일으켰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음 달 8일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하면서 골프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마스터스는 내가 처음으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대회이고 이 대회를 매우 존중하고 있다. 게임에서 벗어나 길고 필요한 시간을 가지면서 나는 오거스타에서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오는 4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지난해 12월11일 복귀 시기를 정하지 않은 채 골프를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즈는 지난해 가정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여러 차례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전세계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는 이후 섹스 중독 치료와 함께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최근 복귀를 위해 연습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