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원자재 구입을 위한 금융비용을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참석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나타낼 전망인데 이를 최소화 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의 원자재 수입 의존도는 62.0%로 매우 높고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원자재 가격 의 급등락에 기업이 타격 받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원자재 수입 자금을 지원하고 원자재 관련 금융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가 비축한 원자재를 방출하는 등 취약한 구조를 바꾸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해외 자원 개발에 적극 나서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자주개발율을 10% 이상으로 높이고 희소 금속을 확보해 신성장동력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경제에 대해 윤 장관은 "전반적인 회복 흐름을 지속하고 있어 연간 5%라는 경제성장은 무난하다"며 "위기 이후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고 신규 투자와 서비스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