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김제동의 굴욕적인 공항 패션을 생중계한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팬들에게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8일 트위터를 개설하고 복귀 인사를 전한 하하는 지난 11일 소집해제 이후 꾸준히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고, 얼마 전에는 트위터에 자신의 코믹한 여권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6일 밤 김제동의 굴욕적인 공항패션을 생중계한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화면 속 김제동은 검정색 트레이닝복과 회색 후드티를 입고 헤드셋을 착용하는 다소 평범한 복장을 입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 내내 웃음을 참지 못한 하하는 "요즘 공항 패션이 대세인데 김제동씨 한 말씀만 해주시죠"라고 기자 특유의 말투를 흉내를 내며 김제동의 뒤를 쫓았다.
이에 김제동은 "하하야, 그만해라. 그만해"라며 애써 관심 없는 척 했지만 동영상 말미에 스스로 공항에 비치된 짐수레에 몸을 싣는 상황극을 연출 해 폭소케 만드는 개그 본능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는 현재 MBC '무한도전'에 이어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고정 출연이 잠정 확정된 상태며, '절친' MC몽과 함께 SBS에서 파일럿으로 제작하는 토크쇼의 공동 MC로 나선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