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34.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다.
이승엽은 16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팀이 5-7로 뒤진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 상대 투수 랜디 메신저에게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승엽의 시범경기 타율은 0.267(15타수 4안타)로 높아졌다.
이날 이승엽의 주포지션인 1루수 자리에는 가메이 요시요키가 나왔고, 3회 수비부터는 다카히시 요시노부가 1루를 지켰다.
요미우리는 7-6으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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