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22)이 이상화를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승훈은 "스케이트를 타던 초등학교 때부터 상화를 좋아했다"며 "어렸을때 부터 상화는 예쁘고 인기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좋아한 적은 있지만 친구 사이다"고 선을 그엇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지난해 4월, 쇼트트랙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며 "당시 카메라를 보고 웃었지만 속은 억장이 무너졌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마지막 코너에서 안타깝게 넘어졌다"며 "부모님이 괜찮다며 위로해 주시며 웃음을 지어 주셨지만 뒤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봤다는 친구의 말을 들었다. 그때 정말 마음이 아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승훈은 세계랭킹 1위의 스벤 크라머와의 재대결에 대해 "아직은 나보다 한수위지만 자신있다"며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승훈이 출연한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전주보다 1.6% 상승한 17.1%를 기록해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사진=MBC 제공)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