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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하모니 ‘보이즈 투 멘(Boyz Ⅱ Men)’이 내한 공연을 펼친다.
‘보이즈 투 멘 위드 포멘(Boyz Ⅱ Men With 4Men)’이라는 타이틀로 4월16일 오후 8시와 1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데뷔 20년을 맞아 우리나라 가수들과 함께 하는 콘서트다.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30), R&B그룹 ‘포맨’이 함께한다.
미국의 R&B그룹 보이즈투멘은 1991년 앨범 ‘쿨리하이하모니’로 데뷔했다. ‘모타운필리’ ‘잇츠 소 하드 투 세이 굿바이 투 예스터데이’ 등이 수록된 앨범은 900만장이나 팔리며 이들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 앨범으로 1992년 그래미어워드에서 최우수 R&B 부문상을 받았다.
1992년 보이즈투멘이 부른 영화 ‘부메랑’의 삽입곡 ‘엔드 오브 더 로드’는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가 기록한 빌보드 싱글차트 최장기간 1위 기록을 56년 만에 깨뜨리며 13주 간 머물렀다.
특히, 1995년 머라이어 캐리(40)와 함께 부른 ‘원 스위트 데이’는 빌보드 싱글차트에 16주 동안 1위에 머물며 크게 히트했다.
이번 무대에서 보이즈투멘은 히트곡들을 윤민수, 포맨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7만7000∼14만3000원. 문스톤 코리아 02-516-1718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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