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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윤진서(27)의 남자친구 LG 트윈스의 외야수인 이택근(30)이 파격 베드신이 담긴 영화 '비밀애'를 보고 이틀동안 말문을 닫았다고 털어놨다.
윤지서는 지난 18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택근과의 러브스토리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비밀애’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진서와 이택근 커플은 지난해 4월 윤진서가 진행하던 케이블채널 Mnet의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MC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택근 선수와 첫 만남 이후 한달 동안 관심이 없다가 스포츠신문에서 이 선수 기사를 보고 먼저 문자를 보냈다"며 "첫 문자를 주고받은 후 데이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데려다 주면서 '내가 진서 씨 남자친구 하면 안 되냐'고 묻더라. 그 후 정식으로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서는 "집에서 '비밀애' 편집 본을 보던 중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남자친구가 강도 높은 베드신을 보고 말없이 집으로 돌아간 뒤 이틀간 나와 한 마디도 안했다"고 털어놨다.
또 "결국 남자친구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나만의 애교를 떨었다"고 전해 MC 이영자와 공형진이 부러워했다고.
한편 윤진서, 유지태 주연의 영화 '비밀애'는 서로 다른 매력의 쌍둥이 형제와 한 여자의 치명적이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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