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스토리 전개 본격화, 시청률 상승

이미지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 연출 이형선)의 5회가 시청률 14.7%(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재반등했다. (전국 기준, 13.7%)

또 다른 시청률 조사 기관인 TNmS의 조사에서는 16.5%(수도권), 15.7%(전국)를 기록했다.

20일(토) 방송된 5회에서는 비밀장부가 숨겨져 있는 금고를 열기 위한 싸움이 시작됐다. 장호(조진웅 분)와 우현(김민종 분)은 전문가를 불러 금고를 열려 하고, 강타는 비비안을 보내 금고를 열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 결국 보배를 통해 금고 해체의 전문가인 홍덕보를 알게 된다.

이처럼 한치 앞을 모르는 스토리 전개의 긴박함에 시청자들은 “내용이 점점 탄력을 받는 것 같다”,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캐릭터들도 시간이 갈수록 살아나는 것 같다”며 호평했다.

21일(일) 방송될 6회에서는 장호와 우현 때문에 위험에 처한 홍덕보와 보배, 그리고 해정을 강타와 동료들이 구해주고, 자신들을 보호하고 챙겨주는 그들에게 홍덕보는 금고를 열 때 챙겨두었던 USB를 넘겨주게 된다.

한편, 강타가 보배에게 자꾸만 신경을 쓰는 것 같아 마음이 편지 않은 비비안의 모습이 등장할 예정이라 앞으로 강타를 둘러싼 여인들의 신경전도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사진=MB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