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이종문 판사는 21일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곽씨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곽씨는 이날 오전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왜 또 범행을 저질렀는지 모르겠다. 선처해주면 열심히 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앞서 지난 20일 곽씨에 대해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곽씨는 지난 19일 오전 5시께 안산시 초지동 모 중고차매매단지에서 A씨(39)의 미국산 지프차량 허머H3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곽씨는 지난해 6월에도 이 중고차매매단지에서 B씨(30)의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곽씨는 2005년 KBS '개그사냥'을 통해 특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각종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약 하다가 지난해 절도 사건으로 방송 출연이 정지됐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