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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로브 마샬 감독이 가슴성형한 배우들의 퇴출을 선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샬 감독은 최근 할리우드 에이전트에게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자연 여배우'만 캐스팅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마샬 감독은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 4편의 여배우 캐스팅 조건으로 키 170㎝~172㎝, 신체 사이즈 44~55, 연령 18~25세일 것을 제시했다.
제작진은 "고전 의상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가슴라인이 아름다워야 한다"며 "가슴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테스트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줄곧 활약해온 키이라 나이틀리는 4편에서 하차하고 대신 페넬로페 크루즈가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틀리는 그간 가슴 포토샵으로 구설에 오른바 있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의 잭 스패오루 역에는 조니 뎁이 확정됐으며 오는 2011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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