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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산소를 공급받은 것일까? '산소탱크' 박지성의 상승세가 무섭다.
박지성은 2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1-1로 팽팽한 긴장감이 돌던 후반 15분,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박지성은 맨유 입단 이후 두 번째로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달 1일 아스널과의 라이벌 대결에서 시즌 첫 득점을 올렸으며 지난 11일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2차전 쐐기골, 15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첫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박지성은 유독 3월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한편 맨유의 다음상대는 이청용이 속해있는 볼턴이다. 박지성은 이청용과의 맞대결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한다"면서도 "(이)청용이가 자살골을 한 골 넣어주길 바란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맨유-볼턴의 경기는 28일(한국시간) 2시 30분.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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