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경기에서 팀 공헌도가 가장 높았던 국내선수는 함지훈(26. 모비스)이었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009~2010 KCC 프로농구 정규경기를 대상으로 국내선수 공헌도를 산출한 결과, 함지훈(1686.82점)이 전체 1위로 나타났다고 22일 전했다.
가드 부문에서는 모비스의 양동근(전체 3위/1429.87점), 센터 부문에서는 서장훈(전체 5위/1339.26점)이 수위를 차지했다.
KBL 선수 공헌도는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출전시간 등 가산점 항목에서 턴오버, 슛 실패 횟수 등 감점 항목을 뺀 점수로 산출된다.
자유계약선수 규정에 따르면, 선수 공헌도를 산출해 해당 시즌 가드와 포워드는 5위, 센터는 3위 이내에 해당하는 자유계약선수의 경우 동일 포지션 5위 이내 선수(센터 3위)를 보유한 구단으로 이적할 수 없다.
한편, 이번 국내선수 공헌도 산출은 지난달 22일 열린 이사회 의결에 따라 귀화혼혈선수는 제외됐다.
제외하지 않을 시에는 창원 LG의 문태영이 1908.61점으로 전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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