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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통쾌한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수비력 못지않은 공격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지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밤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킥오프 된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15분 역전 다이빙 헤딩골을 터트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지능적이고 성실한 선수이기 때문에 다양한 임무를 부여할 수 있는 선수"라며 "오늘 경기에서 우리는 그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역할을 찾았다"며 그의 공격 능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3월의 사나이'라는 별명답게 3월 들어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눈에 띄는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일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쐐기골을 기록했으며 15일에는 풀럼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잇따라 올렸다.
박지성은 입단 이후 총 15골을 뽑아냈는데 절반에 가까운 7골을 3월에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박지성이 3월 마지막 경기인 이청용 소속팀 볼턴과의 맞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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