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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인 '낯선 조류'에 키이라 나이틀리를 대신해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캐러비안의 해적 4'의 로브 마샬 감독은 할리우드 주요 에이전트에게 '자연 미인만을 캐스팅 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마샬 감독은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여성은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으며 3편까지 함께 했던 키이라 나이틀리는 감독의 까다로운 조건에 의해 캐스팅되지 못하게 됐다.
나이틀리는 영화 '킹 아더' 포스터 촬영에서 가슴성형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 배역에는 스페인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마샬 감독은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의 여배우 캐스팅 조건으로 여배우의 키 170~172㎝, 신체 사이즈 44~55, 나이 18~25세로 다소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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