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수출 中企 특허권 위해 41억 지원”

무협-특허청, 중소기업 특허업무지원

하석수 기자
이미지

고정식 특허청장(오른쪽)과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MOU체결 후 환하게 웃으면서 악수를 하고 있다.
고정식 특허청장(오른쪽)과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MOU체결 후 환하게 웃으면서 악수를 하고 있다.

특허청과 무역협회는 국내 수출기업의 특허 경쟁력 강화 및 수출지원을 위해 올해 모두 4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무역협회와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가진 유망기술을 해외 특허로 등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3일 무역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동안 중소 수출기업은 자금과 인력부족으로 자신의 유망기술을 권리화하지 못해 특허분쟁에 휘말리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무협과 특허청은 국내 수출기업의 특허권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무역협회와 특허청은 MOU를 계기로 향후 양기관 협력회의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국제출원비용 지원사업 신청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 사업화지원팀(02-3459-2932,2933) 또는 한국무역협회 고객지원실(02-6000-5253)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