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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같은 반듯하고 세련된 외모로 주목받으며, 안방극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던 배우 류진이 KBS 새 월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에서 다시 한 번 야심 넘치는 재력가로 돌아온다.
<국가가 부른다>는 KBS 월화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던 작품으로 이미 작품의 완성도를 검증받은 KBS의 기대작. 얼렁뚱땅 귀여운 ‘사건 제조기’ 여 순경 오하나와 털어도 먼지안나고 작은 빈틈 하나 없을 것 같은 철저한 원칙 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나가는 상큼한 엔돌핀 같은 드라마.
류진은 <국가가 부른다>에서 보기만 해도 부티가 절로 흘러넘치는 매력적인 재력가의 아들로 타고난 머리는 물론 주변 사람을 기죽게 만드는 완벽한 재벌남으로 오로지 아버지 빼고는 세상에 무서울 것 없이 평탄하기만 하던 앞날에 ‘아버지의 전 재산 기부’ 발표 이후 자신의 한 몫을 챙기기 위해 엄청난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한도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SBS <천만번 사랑해>에서도 재벌가의 아들로 열연했던 류진은 한도훈 역을 맡은 소감에 “이러다 정말 재벌로 착각할 것만 같다. 오랜만에 밝고 명랑한 느낌의 작품을 하게 돼서 즐겁게 즐기면서 촬영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국가가 부른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세상에 없을 듯이 완벽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현실적인 인간상을 가볍거나 비열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녹여낼 배우는 류진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 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한편, 각박한 현실 속에서 주인공들이 고군분투 하며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 할 KBS 월화 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는 KBS <결혼 못하는 남자>를 연출했던 김정규PD가 메가폰을 잡고, 이 작품으로 KBS 극본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원작자이자 mbc 드라마 <탐나는도다> 공동집필로 호평을 받은 최이랑 작가, KBS <아이엠 샘>의 이진매 작가가 극본을 맡아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4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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