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이기수)는 지난 22일 고려대 본관에서 (주)굿맨상사 김종식 대표이사 회장과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한 김종식 회장은 2009년부터 3회에 걸쳐 고려대에 기부를 해왔고 이번에 총 1억 원을 기부하게 됐다.
기부식에 참석한 김종식 회장은 "임혁백 교수님은 제가 성인이 되어서 처음이자 마지막 스승"이라고 말하며 "평소 늘 존경하던 교수님 및 정책대학원 연구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평소 고려대가 지향하는 'Global K.U.'에도 조금이나마 힘이 더해진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부산출신으로 자수성가를 한 김 회장은 약 8년 전부터 충북 제천에서 개인적으로 농사를 시작해왔다. "기부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한번 하게 되니 계속 기부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김 회장은 충북 제천 지역의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학생들을 위한 기부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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