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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4일 “강원랜드 인근의 택시기사 A씨(35)로부터 2월19일 사기로 고소를 당한 이성진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경찰에 출석한 이성진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다른 사기 사건으로 수배가 내려져 긴급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2시간 가량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경찰에서 “아는 사람이 있어 정선에 놀러왔다가 돈이 없어 렌터카를 운영하는 지인의 소개로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렸다”고 말한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또 이씨가 모델 B씨(20·여) 명의의 통장으로 돈을 입금받은 것을 확인, 이날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함께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날 오후 이씨의 신병을 서울 영등포경찰에 인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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