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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파문을 일으켰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가 스캔들 이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AP통신은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5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우즈의 기자회견은 4월5일 오후 2시 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릴 예정.
우즈가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 것은 지난해 11월 호주 마스터스 대회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사과성명을 발표했던 2월에는 몇몇 취재진과 가족 등만 초대했고, 지난 17일 마스터스 대회 출전 의사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밝혔다.
한편 우즈는 지난해 가정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여러 차례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전세계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는 이후 섹스 중독 치료와 함께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최근 복귀를 위해 연습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타이거우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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