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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20)가 참가하는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가상광고가 등장한다.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는 26일 SBS TV가 방송하는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가상광고를 선보인다. 경기 오프닝, 김연아 경기 앞, 아사다 마오 경기 앞 등 5차례에 걸쳐 가상의 광고 이미지를 5초 간 띄운다. 110분 경기 중 가상광고에 할애된 시간은 25초 정도다.
삼성전자는 이미 김연아를 모델로 5초짜리 가상광고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광고란 스포츠 경기 중계방송 때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가상의 이미지를 프로그램에 삽입하는 것이다. 지난 1월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입됐다. 전체 프로그램 시간의 5%, 전체 화면의 4분의 1을 넘을 수 없다.
27일 MBC TV가 중계하는 2010 프로야구 개막전에서는 가상광고가 본격화한다. KOBACO는 가상광고 판매와 관련 노출 위치, 시점에 따라 3, 5, 10, 15초 등 다양한 초수의 광고 패키지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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