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일궈낸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2010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1시간17분만에 3-0(25-22 25-17 25-17) 완승을 거뒀다.
최고의 한해를 보낸 현대건설은 23승5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외국인 선수 케니는 득점(699점)과 서브(세트 평균 0.29개)에서 1위에 오르며 2관왕에 등극했다.
1세트를 25-22로 따낸 현대건설을 이 후에도 도로공사를 압박해 나갔다. 초반부터 점수차를 벌려 나간 현대건설은 2세트 잡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승기가 오른 현대건설은 별다른 위기 없이 3세트를 가져오며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밀라가 빠진 도로공사는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무너졌다. 도로공사는 4승24패로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KEPCO45가 신협상무를 3-0(25-21 25-23 25-22)으로 따돌렸다. 이병주는 팀내 최다인 16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NH농협 2009~2010 V-리그 25일 경기 결과
▲남자부
KEPCO45 3 (25-21 25-23 25-22) 0 신협상무
(8승27패) (3승33패)
▲여자부
현대건설 3 (25-22 25-17 25-17) 0 도로공사
(23승5패) (4승2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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