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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추격전과 화려한 액션, 실감나는 화면 등으로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추노' 24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국기준 35.9%의 시청률로 전날 24일 32.8%에 비해 3.1% 상승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로 종영됐다.
이날 '추노'에서는 깜짝반전은 없이 비극적인 결말을 맺었다. 혁명을 꿈꾸던 노비 업복(공형진 분)이 좌의정(김응수 분)과 그분(박기웅 분)을 죽이고 자신도 죽음을 맞았다. 이대길(장혁 분)은 황철웅(이종혁 분)에게 쫓기던 송태하(오지호 분)와 김혜원(이다해 분)을 살리기 위해 장렬한 죽음을 선택했다.
'추노'는 그동안 궁궐 중심의 역사를 담은 사극이 추노꾼과 노비 등 민초들의 삶을 담았다는 점에서 그 새로운 장을 열어 사극의 역사를 다시 썼다.
대길의 '이 지랄같은 세상'이라는 외침 속에 그려진 조선시대 민초들의 삶은 피폐하기 그지 없었다. '추노'는 그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대길을 통해 그 삶속에서 엿볼 수 있는 희망을 전한 것이다.
한편 '추노' 후속으로는 31일부터 문근영, 천정명, 서우, 옥택연 주연의 '신데렐라 언니'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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