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캑터스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쳐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던 추신수는 다시 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범 경기 타율은 0.364(종전 0.355)로 조금 올라갔다. 1득점을 추가해 추신수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364 2홈런 7타점 7득점이 됐다.
추신수의 방망이는 1회말 날카롭게 돌아갔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트레비스 해프너의 좌전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자니 페랄타가 땅볼을 친 뒤 상대가 수비하는 사이에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해프너의 볼넷으로 2루까지 나아간 추신수는 페랄타의 병살타로 3루를 밟았으나 더 이상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5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초 수비 때 오스틴 컨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선발 데이비드 허프의 4⅓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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