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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미국 그린 플래닛 무비 어워즈에서 외국문화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마더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본상인 외국문화영화상을 비롯해 아시아를 주제로 한 인터내셔널 필름 어워즈 부문 외국어영화상, 외국드라마상,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아바타’는 올해의 작품상, 액션영화상, SF영화상, 감독상 등을 받았다. 여우주연상은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의 샌드라 불럭, 남우주연상은 ‘셜록 홈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돌아갔다. 남녀조연상은 ‘인빅터스’의 맷 데이먼과 ‘나인’의 페넬로페 크루즈 몫이었다
10년 간 최우수 외국어 문화영화상은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차지했다. 10년 간 최우수 인도주의적 영화상으로는 ‘호텔 르완다’가 뽑혔다.
그린 글로브 영화 시상식에서 그린 플래닛 무비 어워즈로 개명한 이 시상식은 환경문제를 자각하기 위해 시작된 축전이다. 네티즌들의 참여(www.movie-voters.com)로 100개 부문에 달하는 수상자(작)들을 결정한다.
그러나 올해 수상자들 대부분은 시상식에 불참했다. (사진=영화 '마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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